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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 William Small

Professor (emeritus) of German. University of Maine. Orono, Maine



     I am pleased to write on behalf of CNN English, which my wife and I recently visited.  We have witnessed firsthand the high quality of instruction and the seriousness of purpose projected both by the teachers and the administration of the school. The facilities were impressive indeed, and as a professor involved with language and cultural Instruction all of my career, I was eager to see how the school meets its goals and objectives and to see what materials are employed. I was certainly not disappointed in what I saw, and I can recommend CNN English School to anyone looking for this level of instruction. Based upon my experiences, I would recommend qualified teachers to consider applying for teaching positions with this school, and I would do it unequivocally and with no reservations whatsoever.

     I wish Mr. Lee and Mrs. Chang and their entire staff continued success in this worthwhile endeavor, and I sincerely hope that our paths will cross again either in Korea or in the United States.


                                                                                                                                                                                                                                       Sincerely yours.



Bridget Scott Ellen



     CNN English School, located in Ansan, South Korea, gives Korean students the opportunity to learn English and develop other important skills from preschoolers to high school students. The foreign teacher's classes emphasize on improving speaking and writing skills, as well as teaching the students about western society and traditions. Several times a year, students are given the opportunity to showcase their writing and speaking skills in a school-wide speech contest. In our state of the art computer lab, students improve both their listening and writing skills. This gives young students ample time to improve their English typing skills, a vital skill in today's society. Parents can trust that CNN is an academy which teaches students skills they can use much later in life.



Samantha Karen Woods



     I would like to take this opportunity to offer a recommendation for CNN English School. As a current English teacher at CNN English School, I have been able to see what a kind and caring learning environment there is at CNN. Students not only learn about grammar, reading, writing, listening, vocabulary, but also speaking. We have four competitions per calendar year for elementary students. these include a speech competition and a best behavior award ceremony. For the speech competition the other foreign teacher and I create a topic and then allow students to finish with their own thoughts and ideas. After a month of practice at home, we have a competition at school. At CNN we try to instill in students that being well-behaved is a good quality and we reward their efforts.

     At CNN we also use an interactive computer program so that students are able to learn how to listen to different voices and tones. This program allows them to do listening, dictation, and translation at school and at home. This is one of the best ways to learn a foreign language as it gives students an opportunity to learn from home as well as at school.

Your children will also have the opportunity to work on many fun and exciting projects such as writing a weekly diary, or writing a letter to a student in the United States, making Christmas cards for parents, and letters for other holidays. This gives the parents a chance to see some of the hard work their children do at CNN. The teachers at CNN are also willing to help students out with any projects they may have at their elementary or middle schools that involve English. You couldn't find a more caring and dedicated group of teachers to help your child learn.

     I hope you take the opportunity to come and see what a great school CNN is, and help further your child's English education. Thank you for your time and interest.



오선영 어머니 (청석초 5학년)



     청석초등학교에 재학중인 오선영 엄마입니다. 영어를 좋아하는 선영이를 좀 더 잘하게 하려는 마음에 주변 사람의 권유로 CNNES어학원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안산시 주최 영어웅변대회에 나가 보라는 학원의 권유를 받아 부원장님과 원어민 선생님의 도움으로 열심히 연습한 결과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선영이의 영어 실력은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단어, 회화, 문법, 독해 뭐 하나 소홀히 하지 않는 학원 덕분에 학교에서도 영어를 가장 잘하는 아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학원 선택을 잘해야 아이의 실력도 향상되며, 재미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CNNES 원장님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지원 어머니 (송호중 3학년)



     

     지원이는 초등 4학년부터 지금까지 만 6년을 CNN에서 공부하였고, 이제 자력으로 학원의 도움 없이 스스로 혼자 공부할 만큼 능력이 되었기에 CNN원장님과 이하 선생님들의 노고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좋은 학원을 선택하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요즈음 학원 홍수시대에 내 아이한테 맞는 맞춤형 학원을 찾기란 정말 힘듭니다. 지원이가 CNN을 다니기 전 10개월 동안은 모 어학원, 학습지 등등 해봤지만 성과는 영 아니였습니다. 겨우 배운 것이라고는 알파벳, 읽지도 못하고 기본적인 것조차 감도 못잡고 하여튼 힘들었습니다. 이젠 웃으면서 이야기할 수 있지만 당시엔 황당하기 그지 없었고 걱정도 많았습니다. 때마침 CNN과의 인연으로 지금 지원이의 영어 실력은 학교에서도 누구나 인정해주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CNN 원장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태준 어머니 (초당초 5학년)



     

     다른 부모님들과 마찬가지로 저 역시 엄마로서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큰 관심과 염려를 가지고 지켜보는 것이 바로 ‘학습’ 입니다. 무조건 많이 가르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아이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것이 결국 성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아이는 CNNES에서 제공하는 학습방법으로 한 학기를 마무리하고 있는 요즈음, 너무나 밝은 표정으로 만족해하고 있어서 너무 기쁘고 영어 과목에서 소망을 갖게 됩니다. 특히 CNNES만의 자기주도학습방법인 영단어 예습과 듣기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영어 타자는 필수인데, 어느새 자판을 외워서 깜짝 놀랄만한 속도로 영단어와 영어문장을 치는 것을 보고서는 정말 기특해 보이고 자랑스러웠습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도 그만한 실력을 갖추다니!! 그래서 한마디 물어보았답니다. 그런 공부를 하면서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이냐구요. 우리 아이는 이렇게 대답하더군요. 영어단어에서부터 긴 문장 영작까지 자신의 힘으로 해냈을 때, 굉장히 기분이 좋다구요. 비록 숙제이긴 하지만 컴퓨터 화면에서 영작한 문장이 맞았을 때, 싹 사라지는 기분이 짱이라나요? 이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갖도록 도와준 CNNES의 학습방법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것이 우리 아이의 바탕이 되어서 중학교, 고등학교 올라갔을 때에도 영어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라 믿게 됩니다. 엄마의 고민을 크게 덜어준 CNNES에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 아이가 CNNES에서 얻은 영어 실력을 통해 자신의 꿈에 날개를 달게 되길 기도합니다.



이예랑 (송호중 3학년)



     

     CNNES는 정말 체계적입니다! 제가 다녔던 다른 학원들은 Speaking, Reading, Listening, Writing, 수능을 동시에 잡아준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꾸준히 단어를 암기하고 문법을 기초부터 다지니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토플 리딩 수업을 통해서 긴 문장 해석도 쉬워지고 영어 관련 전문 지식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도 정말 재밌있고 친구같이 편한 분위기여서 자유롭게 말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단어, 숙어 및 수능과 여러 가지 시험들에 필요한 표현들을 정리해 외울 수 있도록 해주셔서 수능 모의고사를 풀 때 전혀 어려움이 없습니다. 방학 땐 Writing과 Speaking을 집중적으로 배워서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쉬워졌고 PELT PLUS 시험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리고 LC수업을 통해 소홀해질 수 있는 Listening도 꾸준히 저의 레벨에 맞게 할 수 있어서 학교 시험대비를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CNNES에서 1년 넘게 공부했는데 제가 느끼기에도 영어실력이 정말 많이 늘고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김혜원 (양지중 2학년)



     

     처음 CNNES에 다니게 된 것은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 특강 때부터였습니다. 그 전까지 혼자 집에서 독해와 리스닝만 공부해서 문법에 대한 기초가 제대로 잡혀있지 않았습니다. 그 후로 제가 많이 부족함을 알게 되었고 CNNES에서 정규수업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토플을 위한 독해를 시작했을 때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가 반반일 정도로 어렵고 힘들었습니다. 문법도 외워야 할 것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원장님과 부원장님께서 모자란 부분, 어려워하는 부분들은 보충을 해주시고 옆에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독해수업에서 오답노트를 쓰는 부분들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문법을 세밀한 부분까지 잘 못 보는 저의 단점을 잘 지적해 주시고 보충해 주셔서 지금은 고3 문법 문제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그 덕에 지금은 고3 수능 모의고사를 풀 때 해석에 큰 무리가 없을 정도로 막히는 문법이나 단어의 양이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외고 모의고사의 성적도 크게 올랐구요. 그래도 어려운 문법이 이해되지 않으면 수업시간에 정리해 주시고, 확인테스트를 보는 것으로 인해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은 영어공부는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어질 때 조언을 해주셨던 학원 선생님들이신 것 같습니다. CNNES의 모든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김은별 (양지중 2학년)



     

     중학교 1학년 겨울방학 때, 친구의 추천으로 CNNES에 오게 되었습니다. CNNES영어 학원에 와서 원장선생님의 상담을 받고, 저는 영어공부는 많이 했지만 제대로 된 문법 개념과 단어 실력이 같은 클래스 친구들에 비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문법과 단어, 독해 실력을 올리기 위해 제 원래 레벨보다 조금 더 높은 수업인 원장선생님의 직강을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기 전, 부모님의 ‘네가 원해서 듣는 어려운 수업이니 불평은 없겠지?’라는 질문에 저는 불평은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제 레벨보다 높은 수업이었지만 몇 달이 지나자 저는 그런 환경에 적응하고 또 나날이 영어 실력이 늘어가는 것에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에 따라 지난 2009년 PELT PLUS시험에 3급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원장선생님께서는 반 아이들 하나 하나 약점을 분석하여 그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과제들을 많이 내주셨습니다. 제 경우는 독해에서 문장 순서 배치 문제와 요약, 정리문제에 특히 약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원장 선생님의 조언에 따라 그동안 봤던 3년치 고3 외국어 모의고사에서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틀린 이유를 정리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약점들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들쭉날쭉했던 고3 수능 모의고사 실력도 많이 늘었고 학교 시험은 당연히 높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또 원장선생님은 제가 게임에 너무 빠져 학업을 소홀히 하고 영어를 포기하고 싶어질 때 상담해 주시며 저를 일으켜 주시고 학업에 다시 충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멘토이십니다. 학창시절 캐나다로 유학 갔던 경험을 말씀하시면서 저를 유학의 꿈으로 이끌기도 하셨습니다. 부족한 저를 항상 격려하며 인도하셨던 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박지원 (송호중 3학년)



     

     제가 영어를 시작하게 된 시기는 사실상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그전에 다른 영어 학원을 다녔지만 막상 CNN에 와서 실력을 테스트해보니 알파벳도 헷갈리고 충격도 받았습니다. 우선 단어암기부터 착실히 하기 시작했고 올 때마다 외우는 것이 힘들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면서 자신감도 생겼습니다. 정규수업이 끝나면 보충수업을 해서 부족한 것을 열심히 보충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유학하셨던 원장님을 보면서 영어에 대한 목표도 세우게 되었고, 점점 더 성장하는 자신을 보며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사실 저의 영어 실력에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이런 영어실력을 보니 원장선생님과 모든 선생님이 정말 고맙고 존경스럽습니다. CNN을 다니고 있는 후배들에게 아무리 힘들더라도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숙제와 단어암기를 포기하지 말고 끈기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분명 하기 싫기도 하고 단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만 그것을 견디면 분명 좋은 결과를 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채은 (고잔고 2학년)



     

     중학교 2학년부터 지금까지 영어를 제대로 시작하는 것은 중학교 2학년부터로 기억납니다. CNNES에서 영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걱정이 많았어요. 남들보다 영어를 늦게 시작한 것 같아서 고민도 많았죠. 하지만 CNNES에서 공부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수능과 토플 공부를 병행하면서 영어 실력이 급속도로 나아졌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모의고사가 2등급이 나왔습니다. 1등급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2등급이 나와서 많이 고민되었지만, CNNES에서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은 내신과 모의고사 모두, 1등급이 나와요. 무엇보다도 수능과 내신에 대하여 정확하게 무엇이 중요한지 가르쳐 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에게 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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